-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궁금한 10가지’ 주제
- 해외 MOU·간판교체 사례 공개하며 관심 확대 설명
[새아침경제신문=김영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담임강사 조성복·이하 신천지 마산교회)가 지난 5일 열린 ‘오픈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궁금한 10가지’를 주제로, 사회자가 질문 카드를 추첨하면 조성복 담임강사가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교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복 담임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신앙의 길을 걷는 이유 역시, 삶의 의미를 찾고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 계시록을 통해 신앙이 지향하는 가치와 삶의 목적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산교회가 1994년 31명에서 출발해 꾸준히 성장해 왔음을 언급하며 “성경 말씀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자유로운 말씀 교류의 분위기가 많은 성도에게 공감대를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도 활동이나 교회 운영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외부의 추측과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해외 활동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경 교육과 교류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말씀을 찾는 연령층은 다양하지만, 특히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바라는 청년들이 성경공부 과정에서 큰 의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서 마음이 열렸다”며 “정해진 답을 강요하기보다 성경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해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신앙은 무조건 믿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깨닫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경을 공부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담임강사는 “많은 사람이 인생의 의미를 오래 찾아 헤매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신앙의 길은 그 답을 얻기 위해 성경을 깊이 있게 배우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품고 살며 신앙은 그런 삶의 방향을 찾는 여정이 될 수 있다”면서 “성경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진다면 누구에게나 유익할 것”이라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