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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진해교회, 군항제 맞춤형 ‘연속 정화’로 쓰레기 500L 수거

  • 이영준 기자
  • 입력 2026.04.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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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항제기간 7일 동안 꾸준히 활동
  • 무단 투기 쓰레기·낙화 꽃잎 더미 등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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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월 28일~4월 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여좌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진해교회
(담임 손희주이하 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28~4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했다.

 

진해교회가 위치한 여좌동은 벚꽃명소로 유명한 여좌천이 있는 곳으로 매년 군항제 축제기간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진해교회 홍보단이 축제기간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해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자 매일 오전 10시 여좌천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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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월 28일~4월 5일 교회 인근 내에서 거리 정화 활동 ‘플로깅’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홍보단원과 진해교회 성도 15명이 7일간 무단 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일회용품, 비닐봉지 등 총 500L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이번 축제기간 동안 내린 잦은 우천으로 인해 낙화한 대량의 꽃잎 더미를 꾸준히 청소하기도 했다.

 

플로깅 활동을 본 시민은 축제 기간 동안 집 근처에 정말 많은 양의 쓰레기가 매일 발생해서 곤란했다하루도 아니고 매일 정화활동을 해줘서 축제 기간동안 쾌적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해교회 홍보단 관계자는 진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협력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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