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하단선 공사 “품질관리·감독 부실” 감사 결과 드러나
(사진제공=부산시)
[새아침경제신문=김영삼 기자]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사업이 16년째 표류하는 가운데, 부산시 감사위원회 특정감사에서 시공·감독 전반의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최근 잇따른 땅꺼짐 사고로 시민 불안이 커지자 시가 직접 나서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한 결과, 품질관리 미흡과 감독 소홀 등 총 10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드러난 것이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