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무면허 업체와 수의계약·출퇴근 기록 누락 등 ‘총체적 부실’ 드러나
[새아침경제신문=권태훈 기자]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이 무면허 업체와의 수의계약, 복무관리 소홀, 출장여비 부정수급 등 각종 부적정 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울산시 특정감사에서 드러났다. 울산시는 총 32건의 행정상 조치와 함께 251만 7000원의 재정 조치를 내렸으며 관련자 17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취했다.
◆ 분할 발주 통한 수의계약 남용… 경쟁 입찰 원칙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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