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으로 우호 증진 도모

지난 17일 몽골 남고비주 의회 대표단 26명이 부산진구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의회)
[새아침경제신문=권태훈 기자]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가 지난 17일 몽골 남고비주 의회 대표단 26명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에서 공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지방의회 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것으로 부산진구의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등 7명이 참석해 향후 교류 발전 방안에 대한 환담과 기념품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박현철 의장은 “먼 곳에서 부산진구의회를 방문해 주신 몽골 남고비주 의회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몽골 남고비주 의회 대표단은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지방의회의 운영 현황과 의정 활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부산진구의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 의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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