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선수단 11개 종목 22명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출전
- 태권도 이다빈, 브레이킹 김헌우,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금메달 후보 총출동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이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단은 11개 종목 22명(선수 21명, 감독 1명)이다. 서울시청 선수단 창단 이래 아시안게임 최다 인원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최고의 기량을 펼친다.
강태선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 당당하게 기량을 뽐내게 된 서울시청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우리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단은 종목별 메달 기대주가 총출동한다.
2014년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태권도 이다빈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그동안 꾸준히 잘 준비해왔기 때문에 응원해 주시는 서울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선의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공식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첫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브레이킹 김헌우 선수는 “브레이킹이 스포츠 종목으로 참여하는 첫 대회다 보니 기대가 큰 만큼 긴장도 된다. 시민들에게 생소한 종목이지만 재미있게 응원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외에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체조 김한솔, 펜싱 윤지수·홍서인·홍하은, 자전거 이혜진, 민경호 선수 등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력 메달권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BEST 뉴스
-
“끼인 세대 4050 남성에 활력·행복 주고파” 신천지예수교회서 맞춤 활동 전개
신천지 서대문교회 ‘아빠왔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레크리에이션이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오늘날 대한민국의 40·50대 중장년층 남성들은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인 동시에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 -
“수해 시름 함께 나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서 긴급 복구 총력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회원들이 지난 1일 거제시 일운면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연합회)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수해 현장... -
“3·1운동의 함성, 평화로 잇다”... 동행 프로젝트, 9월 5일 부산박물관 역사탐방 개최
프로그램 '역사랑 놀자 – 3·1운동의 함성, 평화를 그리다' 포스터.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동행 프로젝트가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부산박물관에서 열리는 시민 역사탐방 프로그램 '역사랑 놀자 – 3·1운동의 함성, 평화를 그리다'의 도슨트 및 역사 강연을 진행한다. &nb... -
불교계까지 확산된 ‘이만희 총회장 보석’ 촉구… “95세 구속은 반인권”
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 지난 8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95세 고령 종교지도자의 병 보석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95)의 구속 수사를 둘러싸고 기독교계에 이... -
정치와 선 긋는 신천지예수교회, 엄격한 정치적 중립 준수 약속
신천지예수교회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대기화면.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이 최근 불거진 교인들의 정당 가입 논란과 관련하여 국민과 성도들을 향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였다. ... -
빗속 법원 앞 지킨 목회자들 “혐의는 법대로, 생명은 생명대로”
지난 8월 31일 개신교 목회자들이 서울지방법원 앞에 모여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기독교 목회자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