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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 2경 죽도’ 유니크 관광자원 사업 박차

  • 김영삼 기자
  • 입력 2025.10.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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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정종복 기장군수가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부산 기장군 기장 2경 죽도유니크 관광자원 사업 박차. (사진제공=기장군)

 


[새아침경제신문=김영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최근 기장 8경 하나인 죽도(기장읍 연화리 산 1-1)의 토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죽도는 기장읍 연화리 해안과 인접해 있는 섬으로, 해안 풍경이 수려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 기장 8중에서도 2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사유지로 남아 있어 출입이 제한되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군은 죽도를 매입하고 유니크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연간 1천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관광객을 기장군 내부로 적극 유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년여간 토지 소유자와의 설득과 협상 과정을 이어온 끝에 지난 29일 매매계약을 최종 마무리했으며, 현재 소유권을 군으로 이전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죽도의 낮과 밤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한편 각종 공모사업 응모 등 국비 확보를 통한 재원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죽도를 바다의 쉼터이자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창출하겠다이를 통해 인접 오시리아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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