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동안 쌓인 쓰레기 집중 수거… 쾌적한 지역 사회 조성 앞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통영교회(담임 박영인, 이하 통영교회)가 지난 14일 무전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30회째 지역 환경정화 봉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무전동은 상가와 유흥업소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말이면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가 반복되는 곳이다. 특히 토요일 밤 이후 발생한 쓰레기가 일요일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도 10명은 교회 주변 도로와 상가 밀집 구역을 돌며 담배꽁초와 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 약 40L를 수거했다.
통영교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매주 일요일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누적 30회째를 맞았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전동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주말이 지나면 거리 곳곳에 쓰레기가 많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요일마다 꾸준히 나와 청소해 주니 거리가 훨씬 깨끗해졌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오랫동안 한결같이 봉사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통영교회 박영인 담임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기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새아침경제신문 & new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끼인 세대 4050 남성에 활력·행복 주고파” 신천지예수교회서 맞춤 활동 전개
신천지 서대문교회 ‘아빠왔다’ 행사가 열린 가운데 레크리에이션이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오늘날 대한민국의 40·50대 중장년층 남성들은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인 동시에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 -
“수해 시름 함께 나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서 긴급 복구 총력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회원들이 지난 1일 거제시 일운면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연합회)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수해 현장... -
“3·1운동의 함성, 평화로 잇다”... 동행 프로젝트, 9월 5일 부산박물관 역사탐방 개최
프로그램 '역사랑 놀자 – 3·1운동의 함성, 평화를 그리다' 포스터.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동행 프로젝트가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부산박물관에서 열리는 시민 역사탐방 프로그램 '역사랑 놀자 – 3·1운동의 함성, 평화를 그리다'의 도슨트 및 역사 강연을 진행한다. &nb... -
불교계까지 확산된 ‘이만희 총회장 보석’ 촉구… “95세 구속은 반인권”
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 지난 8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95세 고령 종교지도자의 병 보석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95)의 구속 수사를 둘러싸고 기독교계에 이... -
정치와 선 긋는 신천지예수교회, 엄격한 정치적 중립 준수 약속
신천지예수교회 정당 가입 관련 사과 발표 대기화면.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 대행이 최근 불거진 교인들의 정당 가입 논란과 관련하여 국민과 성도들을 향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였다. ... -
빗속 법원 앞 지킨 목회자들 “혐의는 법대로, 생명은 생명대로”
지난 8월 31일 개신교 목회자들이 서울지방법원 앞에 모여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기독교 목회자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