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인지능력 향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전개
- 고령화 비율 상승 추세 속 맞춤형 교구·다도 체험 제공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는 지난 6월 16일과 7월 21일, 양산시 금촌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따뜻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외국인 제외)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양산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7만1786명으로 전체 인구(36만1389명)의 약 20%를 차지했으며 고령화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지역 특성에 맞춰 이번 맞춤형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16일 열린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촉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리골드 차를 매개로 차의 효능을 알아보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7월 21일에는 옹기 테라피 체험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콤부차와 약과 등 다과를 전달했다.
금촌 새마을회관 정창순 회장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옹기 테라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유익한 활동을 마련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재봉 양산지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새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벽화 봉사 프로그램인 ‘담벼락이야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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