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율로 피어나는 부산진구의 가을… ‘음악으로 읽는 도시’ 개최

  • 이영준 기자
  • 입력 2026.09.08 09: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클래식과 국악의 하모니, 사진으로 떠나는 부산진구 명소 탐방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 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 포스터.jpeg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 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 포스터.

[새아침경제신문=이영준 기자]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 삶의 터전인 부산진구의 숨은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축제가 찾아온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 선율로 피어나는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부산진구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자연을 한 편의 시처럼 엮어낸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이다. 서양의 클래식 현악기와 우리 전통의 해금, 그리고 깊이 있는 성악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는 총 6개의 서사(부산진구의 시작 역사 도시 자연 친화 보고 즐기는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부산진구)로 이어지며,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등 귀에 익은 명곡들이 흐른다. 음악과 함께 대형 스크린에는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서면·전포 카페거리, 부전시장 등 구민들의 추억이 깃든 명소들이 아름다운 사진 영상으로 펼쳐져 진한 감동을 더한다.

 

공연의 주역은 ‘2026년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공모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스텝스톤 앙상블이다. 이들은 익숙했던 동네의 풍경을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낼 준비를 마쳤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매일 걷던 거리가 음악을 통해 얼마나 아름답게 변모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새아침경제신문 & new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부산사랑청년대학생 300명, 박형준 부산시장 지지 선언… “글로벌 부산, 박형준 시장과 함께”
  • 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
  • HJ중공업, 해군 신형 고속정 4척 3125억원에 수주
  • HJ중공업,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첫 계약 체결 쾌거
  • ‘세븐브릿지 투어’ 부산 스포츠관광의 새 지평 개척
  • 문신사 국가자격제도 준비 박차… “전문성·안전성 확보 위한 체계 구축해야”
  • 부산시교육청 ‘2025 국제교류 청소년 봉사단’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선율로 피어나는 부산진구의 가을… ‘음악으로 읽는 도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