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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공직사회 편견 깨는 ‘감동의 뮤지컬’로 장애인식 개선

  • 이영준 기자
  • 입력 2026.09.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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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 초청 감동 무대 선사

지난 7일 부산진구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jpg
지난 7일 부산진구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 인식 개선부터 앞장서고 있다.

 

부산진구는 지난 4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정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의와 함께, 발달장애인 청년들의 자립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초청 공연이 함께 마련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놓치기 쉬운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포용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특히 청년 배우들의 끈기와 노력이 담긴 뮤지컬 공연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포용과 공감의 자세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통합 사회의 시작은 서로의 다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전 직원들에게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심어주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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